진주성 성벽 아래, 남강이 흐르는 자리.
소문은 진주의 시간을 한 그릇에 담습니다.
냉면은 후루룩 넘어가는 시원함이 전부가 아닙니다. 소문은 메밀 함량을 높여 먹고 난 뒤에도 속이 편안한 냉면을 만듭니다. 매일 뽑는 면과 정직한 육수가 소문의 기본입니다.
진주는 육회비빔밥과 육전의 고장입니다. 소문은 한우 육회비빔냉면과 노릇한 소고기 육전으로 진주 전통의 맛을 오늘의 상차림으로 잇습니다.
화로 위에서 익어가는 한우 1++ 채끝 등심. 좋은 고기는 재료가 8할입니다. 소문은 등급표를 자신 있게 보여드릴 수 있는 고기만 올립니다.
촉석루에 올라 남강을 내려다본 뒤, 걸어서 닿는 자리. 진주 여행의 마무리는 가장 진주다운 식사여야 하니까요.